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생과일 디저트’라는 메뉴가 먼저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고소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브론시스만의 타르트 생산 공법과 생과일을
갈아 배합한 크림치즈 레시피가 다양한 고객층의 입맛을 한번 더 자극합니다.

BRONSIS는 7년 전 6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시작됐습니다. 하루에도 몇 개의 카페가
생기고 또 없어지는 연남동 상권에서 자리매김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매의 끈기있는 타르트,커피 연구가 현재의 ‘연남동 빵플레이스 맛집 BRONSIS’를
탄생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