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가맹자 사업자, 예비창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BS 생방송 투데이 등 각종 언론 및 매스컴에 소개되고 소비자 블로그 및 리뷰에서 회자된 연남동 빵플레이스 맛집
‘브론시스’가 과일 크림치즈타르트 전문점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합니다.
국내의 카페 브랜드는 창업이 손쉽고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현재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기술력이 필요한 디저트를 주메뉴로 하여 고객을 확보하고 커피를 부메뉴로 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해 안정적인 수익을 만드는 시스템이 중요합니다.
또한, 현재의 소비자들은 굉장히 똑똑합니다. 지나가다가 여기 갈까?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들은 철저하게 검색하여 맛과 분위기가 검증된 곳을 찾아가고 스스로 느끼기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곳에서 소비를 합니다.
한마디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디저트 메뉴로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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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시스’의 생과일타르트는 그 메뉴 자체로 특별합니다.
풍미 넘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실현해 낼 수 있는 타르트지 공법,
제철 과일을 직접 갈아 넣는 크림치즈 배합 기술이
특별함을 만들어냅니다.특정 시즌에만 맛 볼 수 있는 ‘시즌 타르트’를 운영하여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브론시스만의 특별함이 재방문율 60% 이상이라는
수치를 만들어냈고, 꾸준한 영업이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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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가진 특별한 레시피, 매장운영 노하우, 마케팅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창업을 하고 운영을 하다보면 겪게 될
어려움을 극복하는 노하우까지도 공유하고자 합니다.저희 Bronsis는 그 어려운 코로나 사태를 이겨냈습니다.
어려웠던 그때를 기억하면서 가맹점주님들과 롱런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오로지 성공만을 목표로 헌신과 상생의 파트너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브론시스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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